짧고 감동적인 시 | 짧지만 감동적인 시 모음 227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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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감동적인 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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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귀 짧고 좋은 유명시 추천 10개 – Daum 블로그

감동글귀 짧고 좋은 유명시 추천 10개 · 오늘은 월요일시작! · 일상에 지친 여러분들을 위한 힐링타임을 준비했어요 🙂 · 유명하고 좋은 시들을 이미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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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2/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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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시

반갑습니다 유지입니다 오늘은 감동적인 시 를 짧게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짧고 감동적인 시 한번 보세요~ 1.<민들레_류시화>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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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fh18.tistory.com

Date Published: 10/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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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좋은시 모음, 좋은 글 모음

힘이되는 좋은글귀 명언모음 좋은글모음 인생중년 좋은글 모음 감동적인글 좋은시 명언 짧은글 아침좋은글 사랑에 관한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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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ppleboy007.tistory.com

Date Published: 4/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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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詩) 짧고 예쁜시 – Lemontree좋은글좋은시

좋은글 좋은시, 짧고 예쁜시, 짧고 예쁜글, 감성글을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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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oem-2032.tistory.com

Date Published: 6/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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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짧고 감동적인 시

  • Author: 연세유라인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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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6.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zWbDmqIlMg

알뜰한 가전지기 이야기

오늘은 월요일시작!

일상에 지친 여러분들을 위한 힐링타임을 준비했어요 🙂

유명하고 좋은 시들을 이미지로 준비해봤는데

어떠실 지 모르겠네요 ㅎㅎ

총 10가지의 시 를 준비했으니까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으시면 퍼가세요~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젖지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하늘 냄새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박희순-

호수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푹 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수 밖에

-정지용-

내가 너를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그 꽃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고은-

행복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대

마음 속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나태주-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너 외롭구나

깊이

앓으십시오

앓음답도록

아름답도록

-김형태-

풀꽃

이름

참 좋다.

언제나 싱싱하고

언제나 아름다운

풀꽃처럼 수수해서 좋고

꽃 처럼 화사해서 좋고

-엄지원-

가을

그대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함민복-

준비한 열 가지의 시들이 마음에 드셨나요?

그랬다면 좋겠네요 😀

항상 오늘하루도 화이팅! 힘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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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시

반갑습니다 유지입니다

오늘은 감동적인 시 를 짧게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짧고 감동적인 시 한번 보세요~

1.<민들레_류시화>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슬픔은 왜 저만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슬프지 않은 것일까 민들레 풀씨처럼 얼마만큼의 거리를갖고

그렇게 세상 위를 떠다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2.<호수_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푹 가리지만 보고폰 마음 호수만하니

눈감을 수 밖에

3.<서시_나희덕>

단 한사람의 가슴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있는

내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4.<괜찮다_심동현>

어느날 작은새가 나무에게 말했다

내의자가 되어주고 내동지가 되어주는데

난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요

나무가 작은새에게 말했다

너의 지저귐은 좋은 노랫소리였고

너가 지은 둥지는 나의 옷이 되었다

내게 앉은 너는 나의 난로였다

그러니 괜찮다

5.<편지_윤동주>

누나 이 겨울에도 눈이 왔습니다

흰봉투에 눈을 한줌 넣고 글씨도 쓰지말고

우표도 붙이지 말고 말쑥하게 그대로

편지를 부칠까요? 누나가신 나라엔

눈이 아니온다기에

6.<빗소리_박형준>

내가 잠든 사이 울면서 창문을 두드리다

돌아간 여자처럼 어느술집 한구석진 자리에앉아서

거의 단 한마디 말도 하지 않은 채 술잔을 손으로

만지기만 하던 그여자처럼 투명한 소주잔에 비친

지문처럼 창문에 반짝이는 저 밤 빗소리

정말 오랜만에 감동적인 시 를쓰다보니

느끼는 점이 참 많이 있네요

그럼 계속 이어가보겠습니다

7.<행복_나태주>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거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것

8.<첫사랑_이윤학>

그대가 꺾어준 꽃 시들때까지 들여다보았네

그대가 남기고 간 시든꽃 다시필때까지

9.<나하나 꽃피어_조동화>

나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 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것이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 지겠느냐고도 말하지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10.<서시_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11.<풀꽃_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12.<먼지_윤보영>

너도 나처럼 그리운가 보구나

창틀에 앉아 쏟아지는 비를 보고있는 걸 보면

13.<새벽밥_김승희>

새벽에 너무 어두워 밥솥을 열어봅니다

하얀별들이 밥이 되어 으스러져라 껴안고 있습니다

별이 쌀이 될 때까지 쌀이 밥이 될때까지 살아야합니다

그런사람 무르익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감동적인 시 정말 수많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시들을 많이 소개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이렇게 감동적인 시 를 알아보았습니다

이상 유지였습니다

짧고 좋은시 모음, 좋은 글 모음

짧고 감동주는 좋은 시 모았습니다

<좋은 사람 좋은 만남>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 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못 만난다며

투덜대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있어

진심이고 싶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느리고

힘든 길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많이 더뎌서

가끔은 힘이 들기도 하답니다.

그래도..

천천히 달리는

내 삶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만남이 있길 바랍니다.

– 송정림 –

💕💕 좋은시 추천 💕💕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http://bit.ly/2JajX6F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http://bit.ly/2JyR834

✔항상 생각나는 사람

http://bit.ly/2kNyNBn

[좋은 시모음] 짧고 감동적인 시

[좋은 시모음] 짧고 감동적인 시 – 학부모의 마음에 와닿는 좋은시

오늘은 월요일 이고 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시한편 소개해 드리고 가려하는데요. 이전에는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하는 거리가 길어서 소설책이나 에세이를 주로 읽었었는데… 요즘은 지하철 출퇴근 시간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바람에 장르를 좀 바꾸었답니다. 그나마 시나 단편집이 읽기에는 딱 편하더군요.

시한편 읽을때 마다 짧은 것은 좋은데 생각도 많이해야 되고 시인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인지를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는 좋은시도 있지만 은근 생각을 많이 해야 되더군요.

정말 제가 읽으면서 저의 상황에 완전 와닿는 짧고 감동적인 시 한편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사진과도 조금 매칭이 된다는 ^^

성장한 아들에게

– 작자 미상

내 손은 하루 종일 바빳지.

그래서 네가 함께 하자고 부탁한 작은 놀이들을

함께 할 만큼 시가닝 많지 않았다.

너와 함께 보낼 시간이 내겐 맣지 않았어.

난 네 옷들을 빨아야 했고, 바느질도 하고, 요리도 해야 했지.

난 말했다.

“조금 있다가 하자, 애야.”

밤마다 난 너에게 이불을 끌어당겨 주고,

네 기도를 들은 다음 불을 꺼주었다.

그리고 발끝으로 걸어 조용히 문을 닫고 나왔지.

난 언제나 좀 더 네 곁에 있고 싶었다.

인생이 짧고, 세월이 손살같이 흘러 갔기 때문에

한 어린 소년은 너무도 빨리 커버렸지.

그 아인 더 이상 내 곁에 있지 않으며

자신의 소중한 비밀을 내게 털어 놓지도 않는다.

그림 책들은 치워져 있고

이젠 함께 할 놀이들도 없지.

잘 자라는 입맞춤도 없고, 기도를 들을 수도 없다.

그 모든 것들은 어제의 세월 속에 붇혀 버렸다.

한때는 늘 바빴던 내 두손은

이제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

하루 하루가 너무도 길고

시간을 보낼 만한 일도 많지 않지.

다시 그때로 돌아가, 네가 함께 놀아 달라던

그 작은 놀이들을 할 수만 있다면.

류시화의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시집을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짧고 감독적인 시들이 다수 있는데요. 이 [ 성장한 아들에게 ] 라는 시를 읽으면서 정말 학부모가 될 저에게 확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더군요. 지금은 아이가 7살 이기 때문에 놀아달라고 떼를 쓰는 것이 많이 줄었습니다. 저 역시 아이가 어릴때는 내가 힘들어서 혹은 할 일이 남아 있어서…

“조금 있다가 놀자. 내일하자! 다음에 하자!” 라는 핑계로 그냥 아이가 잊어 버려 주기를 바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함께 잘때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아빠 옆에서 자겠다 혹은 엄마 옆에서 자겠다라고 고집을 부리지만… 이 시기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그리고 조금 더 커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진학하게 되면 부모와 자식의 교집합은 점점 더 줄어 들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조금은 서글퍼 지더군요. 아마 우리 부모님도 그랬을 겁니다. 오죽 했겠습니까… 아들 2명의 집이었으니… 원래 경상도는 좀 무뚝뚝한 분위기이니 더하겠죠 ^^

요즘은 다시 새로운 시도를 좀 하고 있습니다. 뭐… 짧은 시 한편이 어쩌면 하나의 촉진제가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시간을 알차게 쌓아 나가다 보면 10년, 20년이 지나서도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

아마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의 입장에서 이 시를 읽으면 감독적인 시 라는 것을 확~~~ 느끼 실 수가 있으실 겁니다. 지금 현재에 충실하고 시간이 지나면 되돌릴 수 없고 그 때만 즐길 수 있는 것은 충분히 만끽하시고 역사를 만들어 가시기를…

그럼 여기서 나름 좋은 시 모음의 첫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짧고 감독적인 시로 즐거운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짧고 좋은글 감동적인 말

짧고 좋은글 감동적인 말

우리가 이룬 것만큼 이루지 못한 것도 자랑스럽습니다. – (스티브 잡스)

질서있는 모습이 아름다움을 결정한다. – (펄 벅)

허물이 있다면 버리기를 두려워말라! – (공자)

들어 옮길 수 있는 양보다 많이 먹지 말라! – (미스 피기)

때때로 독서는 생각하지 않기 위한 기발한 수단이다. – (아서 헬프스)

한 방향으로 깊이 사랑하면 다른 모든 방향으로의 사랑도 깊어진다. – (안네소피 스웨친)

열망이 능력을 가져온다. – (레이먼드 홀리웰)

모든 것을 관찰하세요 소통을 잘 하세요 그림을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세요! – (프랭크 토마스)

자녀를 키울 때 가장 힘든 일은 자녀에 대한 두려움보다 희망을 앞세우는 것이다. – (엘런 굿맨)

사랑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보는 거지 – (윌리엄 셰익스피어)

격동은 생명력이다 기회이다 격동을 사랑하고 변화를 위해 사용하자 – (램지 클라크)

아이들에게 조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어 그것을 하라고 조언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 (해리 트루먼)

군자는 말하고자 하는 바를 먼저 행하고 그후에는

자신이 행함에 따라 말하느니라! – (先行其言而後從之 선행기언이후종지)(공자)

웃음은 두 사람간의 가장 가까운 거리다. – (빅터 보르게)

여윈 자유는 살찐 노예보다 낫다. – (존 레이)

진실한 사람들의 결혼에 장해를 용납하지 않으리라 변화가 생길 때 변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로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때 우리 혹은 타인의 삶에 어떤 기적이 나타나는지 아무도 모른다. – (헬렌 켈러)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거나 할 일을 하지 말고 다른 이들이 할 수 없고 하지 않을 일들을 하라! – (아멜리아 에어하트)

인생의 목적은 성숙하지 않기 위해 싸우는 것이다. – (딕 워트하이머)

젊은 날의 의무는 부패에 맞서는 것이다. – (커트 코베인)

‘나태주 시(詩) 짧고 예쁜시’ 카테고리의 글 목록

시인 나태주 시집

오늘은 신간 시집, 시인 나태주 님의 시를

소개해 드릴게요! 마음이 살짝 기운다.

시집 첫 페이지에 수록된 예쁜 시인데요.

책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마음이 살짝 기우는 게 아니고

정말 기울게 됩니다. 제가 나태주 님의 시를

접한 것은 “풀꽃”이란 시가 너무 좋아,

그때부터 입니다. 이번 2월에 신간

시집이 발표되는 걸 보고 바로 서점으로

달려갔는데… 와! 신간 책들 속에서

빛나고 있는 위의 사진의 시집들!

마음이 뭉클뭉클 너무 좋았습니다!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는

풀꽃 시인 나태주 님의 미공개 신작 시 100편이

수록되어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주고 싶은 시,

예쁜 단어들로 마음을 울리는 100편의

시가 있어요. 이 책 프롤로그 글을 보면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에게 딸들은 애당초 꽃다발로

왔고 그 향기로 왔다…. 이렇게 시작하는 데요.

여기서부터 뭔가 행복한 느낌이 기분 좋게

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시집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마음이 완전 뭉클입니다! 여러분이 좋은

시집 한권 소장하고 싶다면 이번에 나온

이 시집을 추천하고 싶어요! 이 글은 제가 좋아서

쓰는 글이라 사적인 감정이나 제휴를 받아서 쓰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냥 저의 느낌을

적는 거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시집! 시인 정호승 님의 시집

수선화에게… 등등 많은데요

좋은 시들 하나씩 여기에 올려 드릴게요!

그럼 오늘 제목에서 말한 시 “그런 너”입니다

pixbay image

그런 너-나태주

세상 어디에도 없는

너를 사랑한다.

거리에도 없고 집에도 없고

커피 잔 앞이나 가로수

밑에도 없는 너를

내가 사랑한다.

지금 너는

어디에 있는 걸까?

네 모습 속에 잠시 있고

네 마음속에 잠시 네가

쉬었다 갈 뿐

더 많은 너는 이미 나의

마음속으로 이사 와서

살고 있는 너!

그런 너를 내가 사랑한다

너한테도. 없는 너를

사랑한다.

오늘은 예쁜 시 읽으면서 상큼하고

아름답고 많이 많이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네이버TV 좋은글 좋은시

링크: https://tv.naver.com/lemon21

유튜브체널 좋은글 좋은시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oO4odDirrZh_KDDdlSktPQ/videos

안녕하세요 나눔글귀입니다^ㅡ^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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