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시 구절 | 청첩장 인사말에 자주 사용되는 좋은 시 모음 [Best7] 227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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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 사랑의 깊이를 확일할 수 있는 두 사람이
  • 꽃과 나무처럼 걸어와서
  • 서로의 모든 것이 되기 위해
  • 오랜 기다림 끝에 혼례식을 치르는 날
  •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라
  • 이혜인 –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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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인사말에 자주 사용되는 좋은 시 7개 입니다.
청첩장 만드실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봄카드: http://bomtv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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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문구 정하기 – 나팅기록

우선 우리는 청첩장에 좋아하는 책의 구절을 적고 그 밑에 우리의 글을 적었다. … 휴대폰에 저장해놓은 그 외의 후보 시, 구절들만 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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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ting.tistory.com

Date Published: 5/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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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인사말에 자주 사용되는 좋은 시 모음 [best7]
청첩장 인사말에 자주 사용되는 좋은 시 모음 [best7]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청첩장 시 구절

  • Author: 청첩장봄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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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5.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v7nGp6v8XI

w. 결혼식 청첩장 문구 모음, 시 문구, 사랑 시 20여개 공유해요

저는 청첩장받을때, 감사인사나 결혼식 혼인서약서 읽을때

준비없이 무성의 한 느낌을 주기는 싫더라구요ㅠ.ㅠ

한번뿐인 결혼식 청첩장 시 문구에

소소하지만 진심을 담아

우리에게 딱 어울리고,

내 마음을 조금 대변해 줄 수 있도록

준비해볼까해요.

본문에 있는 시들은 전체 시의 일부분 일 수도 있어요

제가 좋은 부분만 일부 저장해둔거라

흐름상 그냥 中 표기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첩장문구 시 명언들 글귀를 모았어요 결혼준비 잘하세요

청첩장문구 시 명언들 글귀를 모았어요 결혼준비 잘하세요

봄맞이 집안 대청소를 하다가

저희 결혼준비 할 때 샘플로 받아 본

바른손청첩장들이 나오더라고요. (추억 돋)

결혼준비하던 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청첩장문구 고민하던 기억이 나서

넣으면 좋을 명언과 시를 모아보았어요.

사실 쭈부네는 청첩장문구로 시나 명언을 사용하지는 않았고요.

기존의 것 참고해서 살짝 변형해서 청첩장제작했었네요.

아래는 바른손청첩장 샘플에 들어있는 문구네요. 참고하시어요~

​우선 청첩장문구 넣으면 좋을 명언 몇가지예요.

결혼의 성공이란 단순히 올바른 상대를 찾음으로써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올바른 상대가 됨으로써 오는 것이다. -브루크너​

행복한 결혼이라는 것은 결혼 할때부터 죽을 때까지

지루하지 않은 긴 대화를 함께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앙드레모르와

결혼은 하늘에서 맺어주는

것이지만 완성은 땅에서 되는 것이다.

– 존릴리

성공적인 결혼이란 적당한 상대를 찾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짝이 되어 주는 것이다.

-앙드레 모르와

글귀들을 보면은 좋은 남편 좋은 아내를 찾지 말고 내가 상대에게 그러한 대상이 되어주라는 이야기가 많네요.

다음으로는 청첩장문구 글귀로 넣으면 좋을 시 몇편입니다.

​알퐁스도데의 시 중 일부입니다.

그대가 나의 사랑이 되어 준다면

내 인생을 모두 걸고서라도

그대와 함께 이 길을 가겠습니다.

외롭고 힘겨운 길

그러나 그대가 내 곁에 있기에

언제나 행복한 길

그대의 사람이 되어 영원히 저 무덤까지

청첩장문구인데 무덤이 나와서 조금 그러면 시를 인용해서 조금씩 글귀를 만들어도 좋을 거 같아요.

이렇게 수채화 느낌의 결혼식청첩장에 시가 잘 어울릴 거 같아 보이네요.

​로버트블라이의 사랑에 관한 시

사랑을 하게 되면 우리는 풀을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헛간도, 가로등도,

밤새 인적 끊긴 작은 중앙로들도.

이 시구도 살짝 변형하여서 한국식(?)으로 바꿔도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면…​

당신을 만나며 사소한 것들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길가에 들풀도, 하늘의 조각 구름도

밤새 인적 끊긴 거리의 풍경 속 가로등까지도.

살짝 오글거리신다면은 다른 문구를 ㅋㅋㅋ한국시 두편을 추가로 더 넣어볼게요.

​문정희 시인의 <천년백설같은>이라는 시 구절입니다.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에 속으로 뛰어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 싶다

천년 백설이 되고 싶다​

이수동 시인의 <동행>

꽃 같은 그대,/나무같은 나를 믿고 길을 나서자.//그대는 꽃이라서 10년이면 10번은 변하겠지만/나는 나무 같아서 그 10년//내 속에 둥근 나이테로만 남기고 말겠다.//타는 가슴이야 내가 알아서 할테니/길가는 동안 내가 지치지 않게//그대의 꽃향기 잃지 않으면 고맙겠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청첩장문구까지는 신경을 쓰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결혼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또 그 짧은 면에 우리만의 사연을 넣고 싶은 욕심이 들지요. 그런데 청첩장의 경우는 부모님의 입장에서 정중하게 초대하는 내용을 넣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모님과도 상의해보아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요새는 이색청첩장도 많지만 어떤 하객들을 주로 모시는지 고려해야할 부분인 듯합니다.

청첩장 문구 정하기 🖋

청첩장을 주문하기 전 며칠은 출근하는 버스에서 청첩장 문구를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완성하였다. 초등학생 때 친구들에게 나눠준 생일파티 초대장 이후로 가장 고민하며 적은 우리의 결혼 초대장이다 ㅋㅋㅋㅋ 이렇게 생각하니 귀찮다고 생각한 거 약간은 사그라진다.

우선 우리는 청첩장에 좋아하는 책의 구절을 적고 그 밑에 우리의 글을 적었다.

취미(?) 까진 아니고 습관처럼 책 읽다가 맘에드는 구절 있으면 바로바로 적어두어서 청첩장에 쓸 구절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글재주라곤 없어 (둘다) 우리의 글이 굉장히 고민이었는데…. ! 청첩장도 우리의 만남 장소인 영화관컨셉으로 정했으니, 문구에도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넣고 첫 만남도 여름밤이고 우리 결혼식도 여름밤이니 그 여름밤 특유의 몽글(?) 한 계절감도 느껴지도록 적었다.

그니깐… 이런느낌인데….. 엄…. 영화<노트북>

그렇게 뒤죽박죽 완성한 우리 청첩장 문구 <3 완성하고 나니깐 나름 뿌듯했다. _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은 혼자 있을 때처럼 자유롭고 여럿이 있을 때처럼 유쾌했다. <제인에어>, 샬롯 브론테

작은 영화관에서 만나 7번의 여름을 함께 지났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계절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그 약속에 귀한 걸음 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_

구절은 지금 봐도 잘 고른 것 같다 하핳. 우리가 원하는 연인의 모습. 부부여도 여전히 자유롭고 유쾌하게 지내봅시다.

그리고… 적어놓은 청첩장에 쓰기 좋은 구절들 소개하려고 했는데…. 기록한 다이어리는 친정집에 있닿ㅎㅎ…. 휴대폰에 저장해놓은 그 외의 후보 시, 구절들만 두고 갑니다…. 총총…. ^.^

우리의 계절은 여름이었다.

우리의 현재는 나비처럼 충분했고

영영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그리고 곧 사라질 만큼 아름다웠다.

<레몬>, 허수경

아주 작은 자갈돌들이 뒹구는

숲 속의 하얀 오솔길

길섶의 보드라운 풀잎들이

우리들을 건드리며 간지럽히고

나는

난생처음 사랑의 감미로움에 젖었다네

<찔레꽃 받아 들던 날>, 김용택

너와 걸으면 늘 알 수 없는 일들이 생기고

처음 보는 길들이 스스로를 드러내고

나는 이제 그것이 익숙하고 그것에만 친해졌다.

<우리는 매일 오후에>, 박솔뫼

태양부터 송중기까지…스타들의 청첩장 문구 ‘BEST 5’

그룹 빅뱅 멤버 태양(30·본명 동영배)과 배우 민효린(32·본명 정은란)이 3일 경기도 안양시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2014년 태양의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공개된 두 사람의 청첩장에는 성경 구절이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태양·민효린 부부의 청첩장과 함께 스타들의 청첩장에 새겨진 문구를 알아볼까요.

1. 태양♥민효린

태양의 소속사 선배인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은 두 사람의 청첩장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들의 청첩장에는 “둘이 하나보다 나으니 함께 수고하여 좋은 상을 얻기 때문이다”(전도서 4장 9절)라는 성경 구절이 적혀있습니다. 교회에서 식을 올리는 부부답게 청첩장에도 성경 구절을 넣어 경건함을 더한 것으로 보입니다.

2. 송중기♥송혜교

지난해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린 배우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청첩장에는 “오래전부터 기다려왔던 사람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먼 길 힘드시겠지만 꼭 오셔서 여러분들이 걸어오셨던 인생의 지혜와 용기를 저희에게 나눠 주십시오. 여러분들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바르게 제대로 걸어가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3. 비♥김태희

지난해 1월 17일 결혼식을 올린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배우 김태희는 청첩장이 없었는데요. 가족만 참석하는 예식이었기에 굳이 청첩장이 필요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혼식에 참석하는 지인들에게는 전화로 소식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비는 최근 한 방송에서 “허례허식을 다 빼고 진행하다 보니 결혼식에 총 200만원을 썼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4. 전지현♥최준혁

2012년 4월 13일 결혼식을 올린 배우 전지현의 청첩장에는 “저희 두 사람의 결혼식에 모시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금장 글씨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네요.

5. 타블로♥강혜정

2009년 10월 26일 결혼한 가수 타블로(본명 이선웅)와 배우 강혜정의 청첩장에는 “손 틈 사이로 흩어지는 영원을 헤매서 잔인하게 지루한 세월의 끝에 머물러 서로의 메아리가 될 두 사람”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책 여러 권을 출판하는 등 작가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타블로의 글솜씨가 돋보이는 문구네요. 이 두 사람의 청첩장 문구는 네티즌 사이에서는 ‘레전드’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태양·민효린 부부는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보내면서 각기 다른 생화 혹은 말린 꽃을 붙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자신들의 결혼식에 와주는 지인들에게 각별함을 표현하고 싶었겠지요. 어제(3일) 막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을 비롯해 여기에서 언급된 모든 스타가 청첩장을 보내던 그때 그 맘을 잊지 않고 평생 서로만 사랑하며 살길 바랄게요.

채혜선 기자 [email protected]

청첩장꼭필요한문구 > 꿀팁모음

청첩장을 펼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문구를 말해요

사실 하객들은 제대로 읽지 않고

시간, 장소에만 집중하지만

그래도 내가 초대하는 초대장인 만큼

정성을 쏟아봅시다!

마땅한 문구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업체에서 제공하는 기본 예시를 참고하셔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요즘은

영 화에 나온 대사나

시에 나온 한 구절 등을

인용해서 문구를 짜기도 하죠

연예인들의 청첩장 문구도 보고 활용해도 좋을 거 같아요

예시로 연예인들의 청첩장 문구를 보여드릴게요~

출처 : 오중석 웨딩 스튜디오

지성 ♥ 이보영

저희의 만 남이 설렘으로 다가오던 어느 날

지성이는 보영이에게 든든한

아름드리나무가 되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어린 왕자가 자기별을 예쁘게 가꾸듯

저희도 저희 별을 가꾸고 있어요.

여러분을 보영&지성 별에 초대합니다.

예쁜 별을 만들 수 있게 축복해주세요

예쁜 마음이 담겨 있는 문구지 않나요?

너무 순수하고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말이에요

출처 : ELLE

김무열 ♥ 윤승아

너라는 변수를 만난 나는

너무나도 내일이 기대되고 행복해

반이었던 나의 내일을 그렇게 만든 너는

이제 우리를 하나로 만들 건가봐

어렵게 말만 늘어놓네

사랑해

이 한마디면 될 걸…

초대의 느낌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러포즈 하는 느낌이죠?

그래서 더 의미가 있는 거 같아요

차태현 ♥

까까머리 남학생과

단발머리 여학생으로 만나

이제는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우리 드디어 합니다 !

오셔서 많이 축하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잘살께요 !

너무 귀엽지 않나요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어 결혼하는 커플

정말 멋지고 멋져요​

여기까지 연예인들의 인사말 문구였어요~

남들하고 똑같은 인사말이 아닌

신랑신부 두 분의 스토리가 담긴 문구로

인사말을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 청첩장 1위 더카드

2. 신랑신부 이름, 부모님 성함, 형제 서열

<형제, 자매의 서열 표기 방법>

신랑, 신부의 형제자매 서열을 표기할 때

신랑은 남자형제간의 관계

신부는 여자 자매간의 관계에 따라 표기를 해요

신랑 – 장남, 차남, 삼남…

신부 – 장녀, 차녀, 삼녀…

이런 순으로 표기해요

<이름 표기 방법>

부모님의 성함은 성과 이름 모두 쓰고

신랑, 신부의 이름은 성을 제외한 이름만 표기해요

신랑, 신부의 성을 적지 않아도

양가 아버님 성함이 표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출처 : 청첩장 1위 더카드

3. 예식 일시, 요일, 시간

예식 날짜와 요일, 시간을 적고

시간을 표기할 땐 오전인지 오후인지도 적어주셔야 해요

요즘은 달력도 많이들 넣더라고요!

4. 식장 이름, 위치, 약도, 교통편

예식장 이름과 주소, 찾아갈 수 있는 약도와

식장까지의 교통 방법을 적어주셔야 해요

홀이 여러 개인 예식장의 경우

하객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층수와 홀 이름까지 정확하게 기입해야 해요!!

5. 주소

완성된 청첩장을 봉투에 다 담았다면

봉투에 발송인의 연락처, 주소를 꼭 기입해야 해요

결혼식에 참석 여부를 알기 위해서 답신해야 할 때 필요하기 때문

근데 요즘은 다 스마트폰으로 확인을 하면 돼서

굳이 하진 않을 거 같아요

받는 분 성함에는 “ooo 귀하”라고 적으면 되고

보내는 사람 뒤에는 배상 또는 올림

받는 사람이 아랫사람일 경우에는 드림이라고 적으면 돼요

6. 그 외에 추가해도 좋은 것들

만약 신랑, 신부가 원하는 하객들의 드레스 코드가 있다면

복장에 대한 설명을 적어주는 것도 좋아요

두 분의 소중한 순간들을 공유하고 싶다면

모바일 청첩장을 통해 전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여기까지 청첩장에 꼭 필요한 문구였습니다.

궁금한 웨딩 레시피가 있다면

1:1문의를 통해 문의주세요

바로 꿀팁모음에 올려려드릴께요

(ؑ⸍⸍ᵕؑ̇⸍⸍)◞✧

청첩장 문구 어려운 사람?청첩장 문구 정하는 방법 알려줌!

청첩장을 준비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하게 어려운데 청첩장 문구!

어떤 말을 쓸지

어떤 단어를 선택해야 할지

다양하게 고민되는 게 청첩장 문구에요

하객들 마음에 와닿는 문구 정하는 방법!

세 가지로 완벽 정리해드릴게요:)

1. 시 활용하기

청첩장 문구에 아름다운 시를 활용하는

예신, 예랑님이 많은데요~!

이해인 수녀님의 시 ‘사랑의 사람들이여’에요

청첩장 문구로 사용하게 정말 딱인 시구죠:)

이해인 수녀님 특유의 마음에 와닿는 단어들이

청첩장 문구에 넣으면 너무 예뻐요

윤지영 시인의 ‘아침 같은 사랑’

일상을 소재로 사랑하는 마음을 잘 표현했죠!

청첩장 문구로 딱이에요:)

청첩장 이미지로 시구 소개해드렸는데요

결혼, 사랑에 관련된 시구를 활용하는 것도 정말 좋답니다♥

2. 스타들의 청첩장 문구 참고하기

소이현 ♥ 인교진

처음 어색하게 만난 날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웃는 모습이 유난히 예쁜 우정이…

그 웃는 모습을 유난히도 좋아하던 교진이.

십여년의 시간이 흘러 언제나 함께 웃을 수 있는 하나가 되려합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라면 저희에게 더 없는 기쁨이 될 것입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편한 말로 말하듯이 적어준

청첩장 문구에요!

꾸미는 말 하나 없어도 너무 좋은 청첩장 문구입니다:)

태양 ♥ 민효린

” Two are better than one;

because they have a good reward for their labour”

“둘이 하나보다 나으니 함께 수고하여 좋은 상을 얻기 때문이다”

(전도서 4장 9절)

태양, 민효린 커플이 선택한 청첩장 문구는 성경 구절인데요!

진지하고 경건한 느낌이 묻어나는 청첩장 문구에요

종교가 있는 신랑, 신부님들은 성경 구절을 청첩장 문구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김무열 ♥ 윤승아

출처 : 윤승아 인스타그램

너라는 변수를 만난 나는

너무나도 내일이 기대되고 행복해

반이었던 나의 내일을 그렇게 만든 너는

이제 우리를 하나로 만들건가봐

어렵게 말만 늘어놓네

사랑해

이 한마디면 될걸…

로맨틱한 고백의 말도 정말 감동이죠!!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청첩장 문구도 좋아요

3. 영화 대사 활용하기

출처 : 영화 ‘노트북’

최고의 사랑은 영혼을 일깨우고

더 많이 소망하게 하고

가슴에 열정을 마음에 평화를 주지

네게서 그걸 얻었고 너에게 영원히 주고 싶어.

– 영화 ‘노트북’ –

인생 영화로 꼽는 분들이 많은 영화 노트북의 대사로

청첩장 문구 활용하는 건 어떠세요?

출처 : 영화 ‘어바웃타임’

우리는 매일 우리의 삶을 여행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이 멋진 여행을 즐기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 영화 ‘어바웃타임’

어바웃타임도 정말 예쁜 영화죠

주옥같은 대사도 많답니다:)

청첩장 문구 정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봤는데요~!

어떤 방식을 활용할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신랑, 신부님의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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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인사말 작성하는 방법

Posted by 모바일 초대장 달팽 on 3월 23, 2020 in Other |

안녕하세요. 모바일 초대장 달팽 입니다.

결혼식 날짜가 잡히고 청첩장을 준비하다 보면

의외의 복병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청첩장 인사말 문구 인데요.

청첩장 인사말 문구는 길게 쓰는 글이 아니어서 쉽고도 어려운 부분입니다.

오늘은 청첩장 인사말 쓰는 요령과 예시 문구들을 알아보도록 해요~​

< 청첩장 인사말 문구 작성하는 법 >

1.

손님을 초대하는 만큼 정중하고 겸손한 문구가 바람직하며

자신들을 너무 추켜세우는 내용들은 삼가합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나 유머러스한 문구를 적어 넣는다 해도

진솔함이 느껴지는 문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른들께도 전해지는 것이기에

그만큼 진중한 결혼의 가치를 알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유명한 시나 문구를 인용한다면

출저는 밝혀주는 것이 센스이겠지요.

2.

인사말은 간단하고 간결하게 합니다

하객은 대부분 일시와 장소를 먼저 살펴보는데

너무 긴 인사말은 시선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3.

꼭 올 것을 너무 부담스럽게 강요하지 마세요

받는 사람에게 부담을 주는

‘꼭 오셔서'같은 표현은 자제하고

‘축복해 주세요‘ 같은 명령조는 삼가하며

‘축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이

정중한 표현을 하는 것에 좋습니다.

4.

신랑 신부 이름 뒤에 ‘군’ ‘양’ 자는 붙이지 않습니다.

이는 혼주 입장에서 보면 본인의 자녀를,

신랑 신부 입장에서 보면 자신을 높이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OOO와 OOO의 장남 OO / OOO와 OOO의 차녀 OO 형식으로 적습니다.

아버지의 성함을 기재할 시

결혼 당사자의 자녀의 성은 생략합니다.

ex ) 최돈돈과 이순순의 장녀 선녀

‘사랑하는 아들’ 혹은 ‘저희 딸’과 같은 표현은

하객들이 혼동할 수 있으므로 피합니다

5.

부모님 중에 한 분이 돌아가셨을 경우

가족이 상의해 성함을 빼거나,아니면 故 OOO으로 표기합니다.

또 요즘에는 청첩장이 좋은 일을 알리는 것이므로

돌아가신 분이라도 故를 붙이지 않고

성함만 기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유형별 청첩장 인사말 종류 >

1. 전통적인 정중한 청첩장 문구

부드럽고 정중한 문체로 두 사람의

사랑의 언약을 담은 인사말 문구는

오랫동안 애용해오던 방식입니다.

(1)

각자 서로 다른 길을 걸어 온 저희가

이제 부부의 연으로 한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되는 이 자리에 참석하여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2)

두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 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루려고 합니다.

이 두 사람을 지성으로 아끼고 돌봐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신 가운데 두 사람의 장래를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좋아하는 시 문장을 삽입한 청첩장 문구

좋아하는 시의 문장 구절을 넣는 방식으로

감성적인 신랑신부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1)

두 사람이 꽃과 나무처럼 걸어와서

서로의 모든 것이 되기 위해

오랜 기다림 끝에 혼례식을 치루는 날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라.

– 이해인의 ‘사랑과 사람들이여’ 중-

저희 두 사람 결혼식에 모시고자 하오니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그대가 나의 사랑이 되어 준다면

내 인생을 모두 걸고서라도

그대와 함께 이 길을 가겠습니다.

– 알퐁스 도네 ‘그대가 나의 사랑이 되어준다면’ 중 –

저희 두 사람이 하나 되는 날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꿈을 품어봅니다.

저희 둘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사계절에 따라 다양한 청첩장 문구

결혼식은 대부분 봄,가을

특정 계절에 많이 하기 때문에

계절적 인사로 초대하는 것도 좋습니다.

봄에는 봄 새싹처럼 새로 시작하는 신랑신부의 새 삶에 많이 빗대어 표현하고

여름에는 뜨거운 태양은 신랑신부의 뜨거운 사랑으로 표현하고

가을에는 청명한 가을하늘을 빗대 신랑신부의 높고 푸른 미래를 표현하며

겨울에는 두 사람이 함께해 따듯한 겨울이 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로 표현합니다.

(1)

풀꽃 향기 그윽한 봄 햇살아래에서

사랑하는 한 쌍의 젊은이 인연을 맺고자 합니다.

새 인생을 출발하는 두 사람을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2)

산도 들도 싱싱한 초록으로 짙어가는 여름,

그동안 풋풋하게 사랑을 키워 온 저희 두 사람이

평소 가슴에 담아둔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부부의 깊은 연으로 거듭나려 합니다.

가까이 오셔서 축복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보다 힘찬 디딤이 되겠습니다.

(3)

풍요로운 가을의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자 합니다.

새 인생을 출발하는 두 사람을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4)

하얀 겨울날

저희 소중한 만남을 사랑으로 이루어

여러 어르신과 친지 분들을 모시고

혼인의 예를 갖추려 합니다.

깊고 큰 사랑 되도록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종교적 인사를 곁들인 청첩장 문구

청첩장의 종교적 인사말은

보통 어느 종교이든지 주로 신랑신부가 만나

인연 맺게 된 것을 신께 감사하고,

두 사람이 신 앞에서 하나 되는 자리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는 말로 매듭짓습니다.

다만, 종교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므로

양가 어느 한 쪽에서 불편해한다면

아예 포기하거나 양가 청첩장을 따로 찍어

양가 사이 생길 수 있는 갈등의 불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항상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제 저희 두 사람을 맺어주신 하나님 앞에서

어르신들과 존경하는 분들을 모시고

성실과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를 이루려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출발이 복 되도록 참석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하나님의 축복으로 만난

아름다운 두 사람이

이제 믿음의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과 소중한 분들의 축복 속에서

혼인 예식을 갖고자 하오니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

5. 개성시대, 청첩장도 개성 있게

톡톡 튀는 신세대 답게 개성 있는 청첩장 문구를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신랑신부의 별명, 취미, 직업 등을 표현해

개성 있게 탈바꿈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청첩장은 친구나 젊은 지인들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전해야 하니

과한 개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청첩장을 여러 버전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1)

둘이 있어야 비로소 하나가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신발, 젓가락, 사진기와 필름, 볼트와 너트, 바늘과 실…

그리고 OO와 OO이.

두 사람과 두 가족이 하나가 되는 날입니다.

여러분의 축복과 기원이 함께한다면 더욱 뜻 깊을 것입니다.

평생 땅콩처럼 둘이 꼭 붙어 살겠습니다

(2)

톡 쏘는 비타민 같고, 산소 같은,

손이 고운 여자 OOO 와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남자 OOO 이

드디어 부부라는 이름으로

사랑 市 행복 村에 입주합니다.

처음 사랑했던 마음 잊지 않으며

주위에 더 큰 사랑으로

평생을 아끼며 살겠습니다.

별거 아닌듯 해도 직접 써보면 많은 예비부부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

쓰고 나서도 다음날 보면 부끄럽기만 한 청첩장 문구

지금부터 한번 준비해 보세요^^

https://dalpeng.com/

달팽 :: 당신의 소중한 날을 위한 특별한 초대

키워드에 대한 정보 청첩장 시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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